소라넷야설,근친야설,스와핑야설,SM야설,유부녀야설,야외노출야설,관음증야설 - 야설닷컴 소라넷 레전드 단편 스와핑 야설 - 부부 교환 섹스 부부 교환 섹스 지난 여름의 실화이다. 오늘 친구 부부와 같이 계곡으로 놀러가기로 했다. 각종 캠핑장비를 차에 싣고, 친구네가 오기를 기다렸다. 행선지는 강원도의 조그만 계곡. 친구와는 대학에서 만나, 지금까지 친하게 지내고 있었고, 친구 아내와도 잘알고 지낸사이였다. 아내는 준비를 모두 마치고 옷을 갈아입고 있었다. "수영복은 챙겼어?" "계곡에 가는 데 무슨 수영복, 그냥 가면 되지" 이윽고, 친구내가 도착했고, 우리는 강원도로 여름 휴가를 떠났다.. 계곡에 도착했을때는 오후 3시, 아직 햇볕이 뜨거운 한낮이었다. 친구와 나는 케빈 탠트를 두동 물가에 쳤고, 아내와 친구아내 영진씨는 짐을 챙기고 있었다. " 여긴, 물도 맑고 좋은데, 사람이 없네" 사실, 우리가 탠트친 주변에는 사람들이 없었다. "은서야, 옷갈아입고, 물에 들어가자...덥다" 나는 아내를 불러, 텐트안으로 들어가 옷을 갈아입었다. 사각수영복..좀 짧은 것이 자지가 서면, 위쪽이 들린다... 아내는 반바지에 흰티를 갈아입었다.. 밖으로 나오자, 친구와 친구아내는 벌써 물에 들어가 있었다.. "빨리 들어와,,,정말 좋다.." 아내가 첨벙거리며, 물로 뛰어들었고, 나도 뒤따라 들어갔다. 물은 깊은 곳이 가슴정도고, 보통 허리높이였다. 키만한 바위가 몇개 있었고, 자갈과 모래가 함께 섞인, 계곡물이었다. 물살은 조금 위쪽은 물거품을 일으켰지만 잔잔히 흐르고 있었다. 잠시후 , 나는 담배를 피우러 밖으로 나왔고, 친구부부와 아내는 물을 튕기며 놀고 있었다. 친구아내, 영진, 그녀는 28살이었고, 무르익은 몸매를 갖고 있었다. 물에 젖은 그녀의 가슴은 봉긋이 솟아 있었고, 흰티사이로 브래지어에 감긴 젖가슴이 앙증맞게 달려있었다. 흰 핫팬츠에는 팬티라인이 또렷이 보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