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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 야설 : 아내의 욕망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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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라넷 접속은 주소창에 [ 소라.net ] 입니다. 소라넷 야설 최신 업데이트 글입니다. 아내의 욕망 아내의 이야기를 전해 들은 나로서는 그날 밤을 그냥 넘어갈 수는 없었습니다. 애기를 재우고 나서, 아내를 이끌고 침대위로 올라갔죠. 유난히 오늘따라 아름다워 보이는 아내였습니다. 잃어버릴지 몰라 안타까워할 때 보석이 아름다워 보이듯이.... 아내는 잊어 버렸었다는 듯이... "아! 그 사람 이름이 필립이래. 요 아래 건너편 아파트에 살고 있고...." 그 말을 할 때쯤에 저는 아내의 팬티를 내리고 아내의 종아리에서 부터 키스를 하면서 올라가기 시작했죠. 아내의 목소리에 흥분이 배여 들기 시작합니다. "그냥....아~....여기 학교에 다니는 앤데....나보고 ......아~ 이쁘대....동양여자에 흥미를 느끼나 보더라구...아~" 저는 멀티 태스킹에 약한 편입니다. 지금도 아내의 온몸에 부드럽게 키스를 하고 있지만, 아내의 이야기를 놓치지 않을려고 하니, 신경이 분산되는 것 같더군요. 드디어 아내의 보지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잠깐 아내의 상의를 벗겨 줍니다. 아내를 편하게 눕혀 주고, 다시 아내의 보지를 애무합니다. "맛있어...그 사람 이름이 필립이라고 그랬니? 그 남자 자지는 느껴봤어?" "아~~ 잠깐동안만...." 좋은 시간은 항상 짧게 느껴지겠죠.... "어땠어?" "아~ 몰라....그냥 평범한 거 같기도하고...아~ 집에 와서 샤워하면서 만져보니까 많이 젖었더라...아~~" 이제 둘은 점점 섹스행위속에 대화하는 데에 익숙해 집니다. "내일 그남자 불러서 식사나 같이 할까?" "몰라...자기야....지금 너무 좋아... 아~" 아내의 대답속에서 긍정의 답을 찾아 냈습니다. "그럼 내일 그 남자랑 나랑 같이 즐겨 볼까? 그러고 싶어?" "정말? 백인 남자랑은 좀 그런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