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 19금 소설 - 잊지못할 과외누나 | 소라넷야설
더 많은 근친상간야설은 야설넷 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근친상간 19금 소설 - 잊지못할 과외누나 | 소라넷야설 등장인물 나 = 민수 과외 누나 = 지영 1. 과외배경 , 첫수업 내가 고등학교 2학년때 매번 떨어지는 성적으로 인해 우리 부모님은 많은 걱정을 하셨다 학원이란 학원은 다 다녀 봤지만 별 효과가 없었고 결국 울 어머니는 나에게 과외를 시키기로 결정을 하셨다 여기 저기 알아 보시던 울 어머님은 우리 아파트에 사는 누나에게 과외를 시키기로 하셨고 난 어쩔수 없이 응해야만 했다 "야 야자 제끼구 겜방이나 가자" "아우.. 임마 나 오늘부터 과외다 씨발.." "새끼 열심히 해서 설대 가라 " "ㅡ_ㅡ;" 집으로 온난 잽싸 컴터앞에 앉았고 오락을 하려하더 찰나 갑자기 내방에서 어떤 이-_-쁜 누나가 나왔다 '헉스..저 사람인가..?' "니가 민수야..? 난 지영이야 김지영 " "아..네... 언제 오셨어요?" "좀전에 얼른 들어와 시작해야지" "방정식!@!@#대입을 하면 $%^#$^" 한 165정도의 키에 하얀 피부.. 청순한..그때 당시 심은하를 굉장이 닮은 그 누나 몸에 붙는 청바지는 그 누나의 잘빠지 곡선을 그대로 들어냈고 하얀 쫄티위 브라자 자국이 나의 상상력을 자극시켰다 "근데여.. 누나 몇살이에여" "잉..? 너 설명안듣구 뭐하는거니 " "아닌데 다 들었어요-___-;" "그럼 이거 풀어봐 그럼 가르쳐 주께" '아어...ㅡ_ㅡ;' "여기여 이거 맞죠?" "올.. 생각보단 꼴통 아니네?" "ㅡ0ㅡ 누가 꼴통이에요! 그럼 갈켜죠요" "난 할머니야.." '씨바 금 울 엄마는 시첸가?ㅡ_ㅡ;' "장난하지나세욤 몇살인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