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 단편 근친상간 야설] 변태엄마와 그 남편 -하 읽기
소라넷 야설 읽기 - 야설.com [소라넷 단편 근친상간 야설] 변태엄마와 그 남편 -하 읽기 제가 잠에서 깨어난 시간은 아침 9시가 훨씬 넘어서였어요. 지난밤 제게는 새로운 경험이 된 엄마와의 잠자리 후유증이 아직도 남아있는지 저의 아랫도리는 쓰라릴 정도는 아니었지만 무척 뻐근 답니다. 아직 20년을 채 살지 못했지만 말로만 들었던 여자들과의 사랑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짜릿 했었지만 발가벗은채 혼자 당그라니 남아 있고보니 왠지모르게 수치심이 치밀어 올랐어요. "어휴~ 어떡하지? 창피해... 엄마가 나보고 어린것이 발랑 까졌다고 할지도 모르는데..." 물론 어젯밤 일은 엄마가 먼저 시작은 했었지만 시간이 지나자 제 자신이 더 적극적이 었거든요. "어머... 우리 혜연이 벌써 일어났네... 그럼 씻고 아침먹자... " 전 얼굴에 함박웃음을 띄시며 문을열고 들어오시는 엄마의 얼굴을 창피해서 똑바로 쳐다볼수가 없었어요. "혜연이가 무척 부끄러운가 보네... 호 호... 이렇게 순진해서..." 저는 애써 시선을 피하면서 얼른 팬티와 런닝을 걸쳐 입고는 욕실로 들어갔지만 뭔가 죄를 지은듯한 기분이 들어 가슴이 두근거리며 얼굴마져 빨갛게 달아 오르는걸 보며 대충 세수를 했어요. 그러한 느낌은 엄마와 함께 아침을 먹으면서 사라져 버렸고 저는 안정을 되찾을수 있었으며 엄마는 집안청소를 끝낸후 11시쯤 되자 나갔다가 1시까지는 돌아온다며 밖으로 나가셨는데 혼자남은 저는 텔레비젼의 리모컨을 들고 채널을 이리저리 돌렸지만 별로 재미를 못느껴 어젯밤 아랫도리를 보짓물로 뒤범벅이 되었던 몸이나 씻으려고 안방에 들어가 옷을 벗었어요. 역시 저에게는 음탕한 기운이 있었나 봐요. 제가 옷을벗는 동안 갑자기 제 머릿속에는 어젯밤 엄마와의 그 일들이 생각나면서 아랫도리가 짜릿해 지더니 어느샌가 제 보지에는 미끈거리는 애액이 촉촉히 묻어나는 것이었죠. 그런데 이나이가 되도록 단 한번도 그런 기분을 못느끼고 살았다니 전 참 숙맥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