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 야설 사이트 - 여친은 길거리 개걸레 5부
야설사이트 주소 안내 - 주소창에 야설.com 소라넷 야설 사이트 - 여친은 길거리 개걸레 5부 나이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에, 우리는 나의 요구에 의해 두 번정도 즐거운 시간을 나이트에서 보냈다. 물론 저번처럼 섹스를 한다거나, 그러지는 않았지만, 그이외에 모든 것을 즐기며 놀았다. 인승이에게 가장 변한것이 있다면, 자신의 보지와 가슴을 남들에게 보여주거나, 만지는거에 대해, 관대해졌다는것이다, 그냥 하룻쯤은 다른남자랑 놀수있다라는 생각을 하고있는것만은 확실했다. 나와 섹스하면서, 울부짖으며 외치는 소리는 진심일까, 아니면 단지 나를 위한 서비스일까.? 아마도 인승이는 자신이 걸레라고 생각하고있는것 같다. 나와 즐기는 시간에는 말이다. 보수적인, 인승이에게 이정도발전은, 정말 놀라운것이다. 몇 년동안이나 보아온 나도 놀라지 않을수없었다. 그렇게 혼자 생각을 하면서, 문득 이런생각이 들었다. 나와 상상하면서 했던 애기들이 정말 사실이지 않을까, 자신의 전남친에게 아무생각없이 벌려주고, 그의 친구들에게 또한 박히면서, 알바 사장님한테까지도, 벌려주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멤돌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죽어있던, 그놈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그것이 사실이면, 화가나야지 왜 흥분이 되는지 모르는 일이었다. 난 하늘로 날아갈듯한 기세로 뻗어있는 녀석을 붙잡고, 내옆에 곤히 자고있는 인승이를 보았다. 한손으로는 내물건을 흔들면서, 다른한손은 인승이의 보지의 구멍을 찾아 헤멘다. 하지만, 귀찮은지 인승이는 살짝 잠이 깬 상태에서, 내게 하지말라며 짜쯩을 내고는 내손을 내팽게쳐버린다. 그러고는 다시 잠이 들어버렸다. 무심하다. 다른남자가와도 이럴까? 그사장님이 와도 이럴껀가? 별 신기한 생각이 다 들었다. 방금까지만 해도, 자기가 아는 오빠, 내 친구들이름을 외치며 내위에서 흔들어 대던 이년을 생각하면서, 난 혼자 딸을 잡기 시작한다. 몇 번이고 인승이 손을 가져다가 해달라고 해봤지만, 쌩을 깐다거나, 짜쯩을 낸다. 완젼.. 헐이다. 그렇게 난 혼자...









